▒ 성인병뉴스 - by 만성질환관리협회 ▒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11월 12일 (수) 19:59 주요뉴스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가짜 비아그라 등 판매 업자 적발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하던 약국 등이 합동단속반에 의해 적발됐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마약관리팀은 2006년 3월부터 한달간 불법 밀반입되어 오·남용되고 있는 가짜비아그라 등을 경찰청, 시·도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54건을 적발해 고발 등 의법 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들 약품들은 대부분 불법·부당한 방법으로 밀반입되어 성인용품점, 인터넷 등을 통하여 은밀히 유통되고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가 피해 보상을 전혀 받지 못하는 등 국민보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54건을 적발하였으며 그 유형은 ▲가짜비아그라 판매 25건 ▲인터넷판매(비아그라 등 판매) 22건 ▲무자격자가 의약품 판매 4건 ▲Vicks Nyquil 시럽(덱스트로메토르판성분함유) 판매 3건 등이다.

앞으로 식약청은 불법으로 밀반입 되어 오·남용되고 있는 약품들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6-04-20, 22:54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이영건 일산백병원 신경..
	"치매는 꾸준한 약물복용
	노주영 이대서울병원 ..
	한호성 국제복강경간학..

	LG화학,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
		LG화학이 소아 친화형 성조숙증 치료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LG화학은 24일, 중추성 사춘기 조발증..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2025 보건의료 연구개발 예산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

(우)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739번지 대우푸르지오아파트상가 203호
전화 : 02-594-5906~8 | FAX : 02-594-5901 | e-mail : cdpnews@cdp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아05105 ｜ 등록일자 : 2018.04.12 ｜ 제호 : 성인병뉴스
발행인 : 이동우 ｜ 편집인 : 황보승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보승남 ｜ 발행일자 : 2004.06.01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콘텐츠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