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6:5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불면증, 치매·알츠하이머와 연관"
뇌손상의 주요 원인인 ‘타우’ 변화에 영향
불면증은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의 진행과 관련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 질병과 관련된 뇌 손상의 더 중요한 원인으로 ‘타우’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타우’는 뇌 손상의 중요한 원인으로 서로 달라붙어 있는 뇌의 엉킴 현상을 말한다.

스웨덴 웁살라대 연구진은 매일 밤 7~9시간,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평균 22세의 15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수면주기를 통해 이들을 관찰하가로 하고, 첫 번째 주기에서는 이틀 밤을 잘 수 있었지만 두 번째 주기에서는 이틀 중 하루 밤을 자지 못하게 했다.

그 결과, 하루 밤을 자지 못한 경우 혈액에서 타우 수치가 평균 17% 증가한 반면 숙면을 취한 그룹에서는 타우 수치가 평균 2% 증가했다.

그러나 아밀로이드 베타를 포함한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다른 바이오 마커는 중요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조나단 세데르나스(Jonathan Cedernaes)박사는 “뉴런이 더 활동적이면 더 많은 타우를 분비한다. 하루 15시간에서 18시간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깨어있을 때 뇌의 타우 수준은 영향을 받는다.”면서 “수면 부족이 인체가 뇌에서 타우 단백질을 제거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 팀은 “아밀로이드와 타우를 생산하는 뇌는 매일 이를 방출해야 한다. 그러나 수면이 어떤 식으로든 중단되면 방출하는 과정이 중단된다. 또 머리 외상은 타우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Association)의 과학프로그램 책임자인 키이스 파고(Keith Fargo)박사는 “수면 부족이 신체가 뇌에서 타우 단백질을 제거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모든 사람이 매일 뇌에서 아밀로이드와 타우를 생산하며, 뇌는 쓰레기를 내 놓아야하는데 수면이 어떤 식으로든 중단되면 쓰레기를 꺼내는 과정이 중단된다.”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8일 ‘신경학’에 발표됐다. (HealthDay News)

<황보 승남 기자/hbs5484@hanmail.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01-09, 9:4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