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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루'와 모델겸 탤런트인 ‘현영’ 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비만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7일, 오전 10시 30분 세계보건의날 기념식에서 비만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된 가수 이루와 건강미인 탤런트 현영은 “층계 이용하기, 식단 관리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작은 습관 변화로 비만관리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비만예방 공익광고와 관련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비만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실천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유시민 장관은 우리나라의 비만인구는 전체 인구의 32.4%로 지난 10년동안 1.6배 증가했으며, 아동비만도 최근 3년사이 초등학생 비만 비율도 2배나 증가하는 심각한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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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6-04-08,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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