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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국립암센터 '홈커밍데이' 후원
암 경험자간 네트워크 형성, 심리적 안정과 지지 제공
올림푸스한국이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 및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서 개최하는 ‘홈커밍데이’를 후원한다.

‘홈커밍데이’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들의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이들의 원활한 가정·학교·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청소년암 환우와 가족이 일상 생활을 지속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희망과 치료 의지를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오늘(12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동 센터 부속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를 마친 소아청소년 및 가족, 의료진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준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완치자의 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최영주 HD행복연구소 강사가 ‘행복한 마음관리: 감정 코칭’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박미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장기 생존자의 학교 복귀 경험’을 주제로 참석자와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강연에 뒤이어 올림푸스한국은 클래식에 타악 리듬을 접목한 흥겨운 ‘힐링콘서트’를 진행한다.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사)부암뮤직소사이어티가 이끄는 이번 ‘힐링콘서트’에는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 2명의 비올라, 바이올린 연주도 협연으로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올림푸스한국은 미니 스튜디오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프로필 사진을 촬영·인화해 줌으로써, 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남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박래진 CSR&컴플라이언스 본부장은 “암 경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며 치료를 넘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올림푸스한국은 암 경험자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심리적 지지와 문화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사진예술교육활동인 ‘아이엠 카메라’, 음악으로 치유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는 ‘올림#콘서트’ 등 암 경험자를 지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에는 인천 송도에 의료트레이닝센터(KTEC)를 건립해 보건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트레이닝 및 시연을 위한 장소와 설비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9-12-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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