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가 ‘만성 두드러기 6하원칙’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4일, 부산에서 제2회 만성 두드러기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6하원칙 캠페인은 ‘6’주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와 ‘하’루라도 빨리 이별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원칙’의 줄임말로, 만성 두드러기는 ‘누가 걸리는지, 언제 진단되는지, 어디에 나타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왜 심각한지’ 등 만성 두드러기 질환의 특징부터 치료까지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히 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만성 두드러기는 환자들의 삶의 질 저하 문제가 상당한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 없이 증상을 방치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나 아직까지 국내에서 질환 인지도가 낮고 환자들을 위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노바티스는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조기 진단 및 올바른 치료 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6하원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성 두드러기 건강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건강 강좌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제2회 건강 강좌는 부산에서 진행된다.
이번 건강 강좌에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찬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만성 두드러기, 정확하게 알고 올바르게 치료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궁금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교수님의 답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는 12월 14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4 쥬디스태화 본관 9층 ‘0.9M 쥬디스태화점’(부산지하철 1,2호선 서면역 2번 출구)에서 열리며, 만성 두드러기 환자를 비롯해 환자가족, 지인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사전 접수는 6하원칙 캠페인 사무국으로 온라인(han.gl/육하원칙캠페인) 또는 전화(02-3210-9706) 신청하면 된다(동반 1인까지 신청 가능).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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