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3:5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베링거인겔하임, 지오트립 급여 적용 5주년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 혜택 및 새로운 치료 전략 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0월 1일, 자사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지오트립®정(성분명: 아파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5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열었다.

지오트립®은 지난 2014년 1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GFR 활성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에 대해 1일 1회 40mg 요법으로 허가를 획득했고, 이례적으로 허가 약 9개월만인 지난 2014년 10월 1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지오트립®은 LUX-Lung 3, LUX-Lung 6 임상연구를 통해 가장 흔한 유형의 EGFR 변이인 Del19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기존의 화학항암요법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전체 생존율 (overall survival, OS)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LUX-Lung 7 임상연구를 통해 1세대 EGFR TKI 제제인 게피티닙 대비 통계적으로 더 긴 무진행 생존기간 (progression-free survival, PFS)과 더 높은 객관적 반응률 (objective response rate, ORR)을 보였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은 EGFR TKI 제제가 지속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리얼월드 세팅에서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지오트립®을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2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순차치료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GioTag 리얼월드 연구를 통해 지오트립®의 잠재력을 조사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발표된 GioTag 연구의 업데이트 분석 결과, 리얼월드 세팅에서 순차치료를 받은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약 3.5년 (41.3개월), 2년 전체 생존율은 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el19 변이 양성 종양을 가진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45.7개월, 2년 전체 생존율은 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환자군에서 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이사는 “지오트립®의 국내 건강보험 급여 적용 5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진화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 환경 속에서 최초의 비가역적 ErbB Family 차단제인 지오트립®을 통해 국내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오트립®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PACE-maker’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은 ‘PACE-mak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7일 춘천마라톤 (10km 부문)에 참가해 완주한 임직원의 수에 따라 기금을 조성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PACE-maker’ 캠페인은 베링거인겔하임이 지오트립®을 통해 장기적인 비소세포폐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의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9-10-08, 12:3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