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전문의약품 사업부가 ‘콜레스테롤의 날(9.4)’과 ‘세계 심장의 날(9.29)’ 등 심장 건강 관리가 강조되는 달을 맞아 지난 19일 사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심혈관질환(CVD, cardiovascular disease) 치료 영역에서 다양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사노피가 사내 임직원들과 함께 위험인자 교육·관리를 통해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사내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빗방울 모형으로 심혈관질환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소(LDL 콜레스테롤, 죽상혈전성 질환, 고혈압, 심방세동 등)가 설치된 포토존에서 우산을 쓰고 빗방울을 막는 체험을 하며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우산은 사노피의 심혈관질환 관련 주요 의약품인 ▲PCSK9 억제제 ‘프랄런트®’ ▲항혈소판제 ‘플라빅스®’ ▲항고혈압제 ‘아프로벨®’ ▲항부정맥제 ‘멀택®’등을 상징한다.
죽상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을 포함한 심뇌혈관 질환은 한국인 사망 원인 2위에 속하며(2017년 기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인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고혈압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은 2006년 0.73%에서 2015년 1.53%로 지난 10년간 2.1배 증가하였고, 오는 2060년에는 5.8%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는 플라빅스®부터 프랄런트®까지, 다양한 심혈관질환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며, “60여 년간 심혈관질환(CVD) 환자에 통합 맞춤 치료 솔루션을 제공해온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내 심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과 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노피는 현재 PCSK9 억제제 ‘프랄런트®(성분명: 알리로쿠맙, alirocumab)’, 국내 항혈소판제 시장 1위인 ‘플라빅스®’, 항부정맥제인 ‘멀택®’ 등 다양한 심혈관질환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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