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의 저체온치료기기 ‘아틱선(ArcticSun®)’이 7월 1일부터 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
이번 급여 적용으로 인해 외상성 뇌손상환자들에게도 증상 조절 치료로 사용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흔히 저체온치료로 알려진 ‘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은 환자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춤으로써 신경 및 뇌 손상을 최소화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신경학적 예후를 향상시키는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신생아 허혈성저산소뇌병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최근 신경과 및 신경외과에서 뇌압 조절 및 부종 조절의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아틱선(ArcticSun®) 급여 전환 항목에는 일반용(성인용) 젤 패드와 신생아용 젤 패드가 모두 포함되어 저체온치료가 필요한 신생아 환자에게도 그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신생아 허혈성저산소뇌병증에 출생 후 6시간 이내에 TTM을 시행하면 생존률을 높이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아틱선(ArcticSun®)은 저체온치료 기기중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오토매틱 조작으로 편리하고 빠른 치료 개시 ▲정확하고 세밀한 온도 조절 ▲안전한 비침습방식을 특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모든 프로토콜을 오토매틱으로 진행, 실시간으로 환자의 중심체온 및 프로토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간편한 조작만으로 위급한 상황의 환자에게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온도 수치 조작 범위가 넓고 0.01도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해 목표 온도에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 방법으로 감염의 위험 낮추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ArcticGel™ Pads 고유의 3단 구조는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냉각, 가온 및 원하는 목표체온에서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50%가 물로 구성된 하이드로젤 소재가 환자의 피부 밀착을 도와 에너지 전도율을 높여준다.
바드코리아 사업부 총괄 김여진 상무는 “이번 아틱선 급여 확대로 심정지 환자는 물론 신경계 중환자들까지 사용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신생아부터 성인 환자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