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가 '스티바가'의 급여 적용 1주년을 기념해 ‘The NEXST Race for The Next’ 이어달리기 행사를 열고 간세포암 환자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했다.
넥사바®에서 스티바가®로 이어가는 연속치료 시 총 생존기간 중앙값이 26개월로 나타난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바이엘 임직원들은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1차 표적 항암제 넥사바®팀과, 2차 표적 항암제 스티바가®팀을 결성해 넥사바®에서 스티바가®로 바톤을 전달하며 총 2.6km를 달렸다.
또한, 임직원이 달린 거리만큼 100m당 10만 원씩 적립하고, 모인 금액 260만 원을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간세포암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콘셉트로 활용된 글로벌 3상 임상 ‘RESORCE’의 탐색적 하위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차 치료제로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를 투여한 후 2차 치료제인 스티바가®(성분명: 레고라페닙)를 연속적으로 투여한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전체 생존 기간 중앙값이 26개월 (95% CI 22.6~28.1)로 나타났다.
이는 넥사바®에 이어 위약을 투약한 환자군 (19.2개월, 95% 16.3~22.8) 대비 유의한 생존 연장의 결과였다.
바이엘의 넥사바®는 생존율이 낮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던 간세포암 치료 분야에서 2008년 3월 국내 최초로 간세포성암에 대한 효능·효과 허가를 받았으며, 2017년 7월에는 이전에 소라페닙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제로 스티바가®의 사용을 허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