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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IFC 사옥 이전 기념식 개최
‘하나된 노바티스로 환자와 사회 위해 헌신’ 다짐

한국노바티스가 지난 24일 여의도 IFC 사옥에서 사옥 이전 기념식을 열렀다. 작년 12월 19일 여의도에 위치한 IFC Three 건물 49층, 48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모든 한국노바티스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환자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One Novartis’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직원 모두가 회사의 구성원이자 주인이라는 의미를 담아 ‘One Novartis’ 슬로건을 새긴 대형 포토월 조성하고 임직원이 직접 핸드 프린팅을 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노바티스는 여의도 IFC로 사옥을 이전하며 지정좌석제를 폐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회사 시스템에 접속해 업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직원의 업무 특성과 패턴에 맞게 능동적으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ABW(Activity Based Workplace, 행동기반 업무환경) 체계를 전사적으로 도입하여 개인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부서 및 개인 간 소통 및 협업을 강화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근무하는 코어타임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 등 기존 관련 제도를 현 업무 체계에 맞게 더욱 강화하여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한국노바티스 대표 조쉬 베누고팔(Joshi Venugopal)은 “한국노바티스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변화가 아닌 업무환경 및 기업문화의 근본적인 혁신을 위한 것”이라며, “환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유연하고 수평적이며 혁신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 그룹 내 자회사인 한국산도스도 함께 이전하였으며 양사의 새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Three IFC 49층이다. 회사 대표 전화와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종전과 동일하다. (대표전화: 한국노바티스 02-768-9000 / 한국산도스 02-768-9300, 고객센터: 한국노바티스 080-768-0800 / 한국산도스 080-301-6300)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9-0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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