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6:5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장수 유전자는 존재하는가?
부모 '최고 생존자' 경우에 사망 위험 낮아

美연구팀, 2만 가구 31만5천명 족보 분석

장기 생존자가 많은 가정에서 출생 한 경우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를 유전 할 가능성은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경우 부모뿐만 아니라 숙모와 삼촌도 포함된다.

유타 대학 연구팀은 네덜란드의 Zeeland 지방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2만여 가구의 약 31만5천여명의 족보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Niels van den Berg(네덜란드 Leiden 대학 분자역학박사)는 "장수 한 친척을 관찰하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죽을 위험이 적다"면서 "예를 들어, 부모가 모두 '최고 생존자'인 사람은 그러한 부모가 없는 같은 나이의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1% 낮다."고 밝혔다.

'최고 생존자'란 주어진 기간 내에 태어난 한 그룹의 사람들의 연령대 별 상위 10%에 속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van den Berg는 또한 "부모님 자신이 극도로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고모와 삼촌이 가장 많은 생존자 중 한 명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사망 위험은 감소한다."면서 "비록 외부 요인으로 인해 생존자가 최고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고 해도 장수 한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장수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결국 "인간에서 발견 될 수 있는 장수 유전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강화시킨다."고 그 의미를 해석했다.

이번 연구는 1월7 일 온라인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이에 대해 라이덴 대학(Leiden University) 분자역학교수인 Eline Slagboom은 “연구자들은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를 오랫동안 탐색 해 왔지만 이 유전자는 질병에 대한 유전자보다 정확히 지적하기가 훨씬 어렵다.”면서 "예외적으로 100세 이상의 무작위 집단을 조사해 보면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장수 할 수 있는 가정에 속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의 나이는 아마도 어린 시절과 같이 건강한 생활 습관이나 건강한 환경의 결과인 우연의 문제 일 수 있다. 따라서 DNA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9-01-14, 10:25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