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가 국내 류마티스 분야 석학들을 초청해 자사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 론칭 심포지엄’을 열었다.
올루미언트 론칭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패러다임에 대한 최신 지견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JAK1/2 억제제 ‘올루미언트’를 조명했다.
특히 메토트렉세이트(MTX)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 아달리무맙+MTX 병용요법 대비 올루미언트+MTX 병용요법의 우월한 치료 효과와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bDMARDs)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 올루미언트 4mg 요법이 12주차에 유의한 임상적 개선을 보인 점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호연내과 김호연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가 ‘올루미언트+MTX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서 표준요법이라 불리는 아달리무맙+MTX와 어떻게 다른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가 ‘항TNF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의 올루미언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홍승재 교수는 MTX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올루미언트 4mg+MTX 병용요법과 아달리무맙+MTX 병용요법을 비교한 RA-BEAM 임상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홍 교수는 “올루미언트+MTX 병용요법은 12주차에 ACR20 달성 비율이 70%로, 아달리무맙+MTX 병용요법의 61%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며, “12주차에 ‘C-반응성 단백질 질병 활성도 지수(DAS28-CRP)’ 평균 변화에 따른 유효성 평가에서도 베이스라인 대비 올루미언트 -2.24점, 아달리무맙 -1.95점으로 올루미언트가 더 우수한 효과를 보였고, 이러한 치료효과의 우월성은 52주의 연구기간 동안 유지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찬범 교수는 bDMARDs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RA-BEACON 임상연구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
최 교수는 “올루미언트 4mg 요법의 ACR20 달성률은 12주차에 55%를 기록한 반면, 위약의 경우 27%에 그쳐 올루미언트가 유의하게 높은 치료 효과를 보였다”며, “12주차에 ‘건강 평가 설문 장애지수(HAQ-DI)’ 점수 및 DAS28-CRP 평가 결과 올루미언트가 위약 대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마케팅부 조은영 부사장은 “1일 1회 복용으로 편의성을 개선한 올루미언트를 통해 의료진에게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차별화된 치료 대안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는 개선된 치료 결과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