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안광학 의료기기 업체인 휴비츠는 올 상반기에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휴비츠는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상반기보다 113.6% 증가한 14억5천9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4% 증가한 77억6천900만원, 경상이익은 119.4% 늘어난 15억3천8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각각 추정했다.
회사측은 "올해 출시 예정인 무패턴 옥습기와 함께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내실경영을 내세우며 6시그마 운동 등 경영혁신을 추구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 해보다 신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비츠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무패턴 옥습기가 본격 시판될 내년에는 지난해 매출액(155억원)의 절반을 넘는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4-06-24,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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