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7:3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에독사반', 허혈성뇌졸중 등에 효과 보여
미국심장학회지에 ‘릭시아나’ 최초의 한국인 대상 리얼월드 데이터 발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릭시아나(성분명 에독사반)’에 대한 리얼월드 연구 결과가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8월 21일자에 게재됐다.

이번 리얼월드 연구는 순천향대 이소령 교수 및 서울대 최의근 교수팀의 주도 하에 한국인 심방세동 환자에서 와파린 대비 에독사반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 청구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2014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 예방 목적으로 에독사반을 복용한 환자 4,061명과 와파린을 복용한 환자 12,183명을 1:3으로 매칭해 총 16,24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에독사반과 와파린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해 다음의 6가지 평가변수(end point)를 확인했다. ▲허혈성뇌졸중 ▲두개내 출혈 ▲위장관 출혈로 인한 입원 ▲주요 출혈로 인한 입원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all-cause death) ▲허혈성뇌졸중, 두개내 출혈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즉 복합평가결과이다. 연구 결과, 에독사반은 와파린에 비해 6가지 평가변수에서 모두 낮은 위험도를 나타냈다.

본 연구에서 하위집단에서의 와파린 대비 에독사반의 이점(Benefit)의 일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하위집단 분석이 실시되었다. 하위집단은 ▲나이(65세 미만, 65-74세, 75세 이상), ▲성별, ▲CHA2DS2-VASC 점수(0-2점, 3점 이상), ▲신기능(CrCl 50ml/min이하, CrCl 50ml/min초과) 4가지 집단으로 구분됐다.

그 결과, CHA2DS2-VASC에 의해 계층화된 하위집단에서의 허혈성뇌졸중을 제외하고는 치료와 모든 하위집단 간에 6가지 평가변수와 관련하여 유의한 상호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리스크가 높은 환자군에서도 에독사반이 와파린 대비 일관된 이점(Benefit)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주도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심장내과 이소령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모든 임상지표에서 에독사반은 와파린 대비 낮은 위험도를 일관되게 나타냈다”며, “한국인 심방세동 환자에서 와파린 투여보다 에독사반 투여가 허혈성뇌졸중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등에 대해 더 우월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본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에독사반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전 세계 최초의 리얼월드 연구이자, 에독사반을 처방 받은 심방세동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국과 아시아를 통틀어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그 동안 대규모 임상에서 주로 고려되지 않았던 아시아인의 항응고제 치료에 대한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릭시아나 최초의 한국인 대상 리얼월드 데이터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NOAC 중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개발된 치료제로서, 릭시아나가 앞으로도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에 최적화된 항응고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8-08-21, 15:4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