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7:4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임신 중 엽산 보충제 복용 효과
간질예방약 복용으로 인한 어린이 언어지연 위험 줄여

엽산 보충제가 간질 발작을 예방하기 위해 임산부가 복용하는 약품으로 인한 어린이의 언어 지연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의 헌팅톤병원 산부인과 전문의인 크레이머(Kramer) 박사는 “엽산 복용으로 언어 지연의 위험은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면서 "임산부에게 일반적으로 식이 요법에 엽산 보충제를 복용토록 권장하고 있지만 간질 치료를 받는 여성에게는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미국에서 요구되는 엽산 보충제가 필요 없는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University of Bergen)의 Elisabeth Synnove Nilsen Husebye 박사 팀이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진행되었다.

임상 시험은 간질이 있는 임신부 3331명과 임신 중 간질 약물을 복용 한 간질 환자, 간질이 없는 어머니의 104,000명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발작은 태아와 어머니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중 간질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조사에서 간질을 가진 어머니가 임신 전과 출산 초기에 엽산을 섭취하지 않은 어린이들 중 18개월 만에 언어 능력의 지연을 보인 경우가 34%에서 관찰된 반면 간질이 없는 산모의 경우 11%에 불과했다. 아이들이 3세가 되었을 때도 여전히 각각 24%와 6%를 보였다.

간질이 있는 엄마에게 태어난 아기에게는 엽산 보호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Husebye박사는 “간질이 없는 산모의 소아에서 위험이 6%인 반면 간질 약에 노출 된 어린이의 엽산 결핍에 기인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보건 간질서비스 지역담당이사인 Lado는 "엽산 보충제가 간질 치료제를 받는 여성 어린이의 신경관 결손 및 기타 주요 출생 결손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은 이미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이 연구 결과는 "엽산 보충제의 효과가 출생 후의 어린이 발달로 확대된다는 증거를 제공하며, 간질 환자가 보충제를 복용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8-08-03, 8:1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