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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이른둥이 둔 저소득층 가정 지원
아름다운재단에 매년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 100통씩 기부
한독이 이른둥이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Infatrini)’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진행되며 올해부터 매년 ‘인파트리니’ 100통을 기부한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른둥이 협력병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인파트리니’ 제품을 전달한다. 이른둥이는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인파트리니’는 한독이 글로벌 식품회사 ‘다논(Danone)’의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Nutricia)’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이다. 저체중이거나 월령별 성장 발달에 못 미치는 영유아의 따라잡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단백질이 10.4%로 고함량 함유되어 있으며, 열량밀도가 높아 100ml로 100kcal를 섭취할 수 있어 적은 양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한독 메디컬뉴트리션 프랜차이즈 장희현 상무는 “젖먹이 아이 1차 성장 시기의 영양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른둥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며 월령에 맞는 키와 몸무게에 도달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유아 시기의 성장은 이후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한 ‘따라잡기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 임상연구에 따르면 출생 후 25개월 동안의 성장은 이후 8세까지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정상적인 성장을 한 아이와 25개월 미만 성장부진의 아이의 성장 정도를 비교하면 8세가 되었을 때 키 성장에서 평균 6cm가량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8-06-07,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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