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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감성 소통'..일상 속 그림 산책
사내 오픈 갤러리에 작품 전시, 임직원 정서 함양에 업무능력 향상 제고
▲ GC녹십자 직원들이 ‘GC녹십자 R&D센터’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GC녹십자가 다양한 미술품 전시를 통해 감성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GC녹십자는 오는 6월까지 경기도 용인 본사 건물과 R&D센터의 사내 오픈 갤러리에서 ‘춤추는 꽃’ 등 액션 페인팅 작가 김보선의 작품 29점을 전시한다.

사내 오픈 갤러리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미술품 전시 행사로, 직원의 정서 함양은 물론 감성 소통을 강화해 문화가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미술품 전문 코디네이터가 주기적으로 전시 작품을 선정하고 교체해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BLOOMING’을 주제로, 봄을 반기는 만개한 꽃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복도와 회의실, 휴게실 등 직원들이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작품이 전시돼 있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어렵지 않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효은 GC녹십자 대리는 “회사라는 일상 속에서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자체가 작은 쉼이 된다”며 “동료들과 같이 작품을 보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업무 능률도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내 오픈 갤러리는 본사와 R&D센터는 물론 공장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시된 작품만 1200여 점에 달한다.

윤석일 GC녹십자 총무팀장은 “사내 오픈 갤러리가 임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보이며 감성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로를 활용해 임직원들과의 소통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8-05-28,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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