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8:2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샤이어코리아, 유전성 혈관부종 환우 응원
‘헤이데이 걷기 이벤트’ 진행해 질환 인지도 향상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샤이어코리아가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5월16일)’을 맞아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헤이데이 걷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HAE Day 걷기 이벤트’는 유전성 혈관부종의 심각성과 급성 발작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 단체(HAEi)에서 진행하는 The HAE Global Walk의 일환으로, 전 세계 32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한국에서는 샤이어코리아 임직원들이 총 8만 7,612걸음을 함께했다.

유전성 혈관부종(HAE, Hereditary angioedema)은 체내에서 염증을 조절하는 ‘C1 에스테라제 억제제’의 결핍에 의해 부종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는 갑작스럽게 입술, 얼굴, 복부 등의 조직이 붓는 급성발작을 경험한다. 후두부에 부종이 발생하는 경우 기도 폐색으로 질식사할 위험이 있으며, 장관부종은 장폐색으로 장괴사를 일으킬 수 있다.

문제는 유전성 혈관부종을 진단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환자가 손, 발 등에 부종 증상이 있어 내원하더라도 희귀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을 의심하기 어렵고 진단 이후에도 언제 어떻게 부종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어 삶의 질이 매우 떨어지게 된다. 특히 국내에는 급성발작으로 인한 후두부종과 같은 응급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어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들은 매일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샤이어코리아 문희석 대표는 “급성 발작이 일어날 경우 커다란 고통과 함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을 이번 HAE Day 걷기 이벤트를 통해 널리 알리는데 한걸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샤이어코리아는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들의 치료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8-05-17, 11:6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