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가 예방접종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맞아 인기 웹툰 작가 ‘썬비’가 참여한 로타텍 육아툰을 공개해 로타바이러스 예방정보를 알렸다.
로타바이러스는 매년 유행하는 혈청형이 다르고 전염성도 강하지만, 여전히 접종 기간이나 예방법, 백신의 ‘가’수의 의미 등 초보 부모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많다. 한국MSD는 초보 부모들에게 로타바이러스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웹툰을 제작했다.
이번 로타텍 육아툰에서는 Q&A 형식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유행하는 혈청형이 다양한 로타바이러스5를 예방가능한 백신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했다. ‘항원’과 ‘혈청형’ 등 다소 어려운 의학 용어는 캐릭터화 시켜 한층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24~48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감염 정도에 따라 무증상에서부터 발열, 구토, 설사, 복통, 탈수 등의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게다가 지역과 시기에 따라 유행하는 타입이 매우 다양하다. 실제로 국내에도 2011년부터 2014년간 20여종이 넘는 로타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그 중 흔하지 않았던 혈청형과 복합혈청형이 50%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MSD 백신사업부의 로타텍 마케팅팀 김민정 이사는 “인터넷을 통해 육아 정보를 쉽게 얻는 젊은 부모들이 많지만 의약품 정보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로타텍 육아툰을 통해 많은 초보 부모들이 유행타입이 계속 변하는 로타바이러스와 그 백신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로타텍 육아툰은 23일부터 로타텍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RotaTeqKorea)와 작가 썬비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sundayb)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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