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가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스마트베드 ‘프리조 ICU’를 비롯한 최신 의료 기기들로 구성한 공간별 의료환경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
퍼시스케어의 대표 품목인 프리미엄 스마트베드 ‘프리조 ICU’는 덴마크 리낙(LINAK) 社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퍼시스케어가 독자개발한 중환자실용 전동침대다. 국내 중환자실, 고급병실과 해외 수출증가에 따른 다양한 병원 환경에 맞게 대응이 가능한 제품이다.
편안한 집중 치료환경에 최적화된 기능과 안전한 구조를 겸비한 '프리조 ICU 베드'는 중환자실 내 다양한 의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발 단계에서 간호사를 대상으로 중환자실에 필요한 기능을 파악, 제품에 적용해 환자와 의료진 등 사용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했다.
등과 다리의 기울기, 높이 조절, 체어 포지션, 트렌델렌버그 및 리버스 트렌델렌버그 등 중환자실에 필요한 모든 의료 포지션 설정이 가능하며, 침대 하부에 로드셀을 배치, 디지털 체중계 기능 탑재로 환자의 체중 측정이 용이하다.
날짜, 시간과 함께 최대 10개의 체중을 저장할 수 있어, 환자의 체중 변화량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체 체중의 50% 이상의 감소가 감지될 경우, 경보 알림 기능이 작동해 환자 이탈 등의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환자가 침대에 누운 상태로 흉부 X-RAY 촬영도 가능하다. 촬영 장비가 침대 측면에 레일방식으로 작동해, 좌우로 이동하며 넓은 범위의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병원용 침대 KS 규격에 알맞게 제작돼, 사이드 레일 사이에 신체 끼임 혹은 낙상 사고 등을 방지한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상부 사이드 레일이 회전할 때에도 40mm 이하로 최소 간격이 유지되도록 제작됐으며, 개폐가 가능한 하부 3rd 패널을 옵션으로 부착해 완벽한 밀폐형 구조로 낙상을 방지한다.
'프리조 ICU 베드'는 기존 침대의 KS 기준을 뛰어넘는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쳤으며, 높은 안전성 및 신뢰성을 위해 덴마크의 리낙(LINAK) 사와 공동 개발한 전자 시스템이 사용됐다.
퍼시스케어의 모든 프리조 베드 시리즈는 퍼시스케어 내 전문 교육을 받은 프리조 침대 CS 전담팀을 통해 AS 발생 시 24시간 이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추후 고급병실 환경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프리조 ICU 베드'와 디자인 컨셉이 통일된 3모터급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프리미엄급 제품의 모든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 아닌 고급병실에서만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