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8일 서울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에 2,000만원 상당의 비타민제를 기부했다.
1994년 처음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은 약 24년 동안 애천, 애인, 애국정신에 입각하여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해 온 단체다. 주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국내 활동으로는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애원희망홈, 봉화어린이집, 초롱별어린이집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활동으로는 국내 의료진 및 국제의료봉사단을 함께 구성하여 필리핀, 인도, 브라질, 파라과이 등 의료 취약국가를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번에 일화가 후원하는 ‘솔가 에스터-C 비타민 1000’은 비타민C의 산성을 중성화시킨 제품으로, 비타민C 흡수율 및 생체 이용률이 높은 미국 특허 ‘에스터-C 형태’의 제품인 만큼, 영양 관리를 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원복지재단 측에서는 “국내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과, 해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웃들을 위해 박애정신을 실현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일화가 기부해주신 비타민 제품을 보다 뜻 깊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일화의 정창주 대표이사는 “비타민이 평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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