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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일반약 브랜드 마케팅 강화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총력
▲ GC녹십자 영업사원이 약국에 방문하여 선택된 브랜드를 설명하고 있다.
GC녹십자가 이색적인 마케팅을 통해 일반의약품 부문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올해 2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브랜드 데이’로 지정했다. 일반의약품 중 한 품목을 선택해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이다.
영업 및 마케팅 직원들은 ‘브랜드 데이’마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 유발과 함께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된 브랜드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영업사원들은 이날 선택된 브랜드의 정보를 방문하는 약국에 심층적으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정보의 홍수속에서 약사들이 한 가지 제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류지수 GC녹십자 CHC본부장은 “기존 채널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현재 주력 5가지 일반의약품 품목(비맥스∙하이간∙제놀∙탁센∙백초)의 ‘브랜드 데이’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품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8-03-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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