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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 출시 5주년을 맞아,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된 ‘화이자링크 3.0’을 19일 출시했다.
기존에는 화이자링크를 통해 한국화이자제약이 전하고자 하는 제품 및 질환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했었다.
업그레이드 된 화이자링크 3.0은 의료진이 원하는 질환과 세부 범위를 선택하면 그에 따라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춰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디지털화의 핵심인 쌍방향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링크 3.0 정식 출시에 앞서 8개월 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테스트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하고 인터페이스를 단순화 시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화이자링크 3.0은 ‘의료진의 선택’이라는 방식의 전환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질환 및 약물 정보의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고혈압, 고지혈증, 골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에 더해, 신경병성증 통증, 우울증, 감염질환까지 화상 디테일링을 통해 의료진에게 폭 넓은 질환과 제품의 최신 정보를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출시 때부터 꾸준히 화이자링크를 통해 질환 및 약물정보에 대한 최신 지견을 넓혀 온 유준상가정의학과의원 유준상 원장은 “진료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 디지털 채널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원하는 정보를 직접 선택한다는 점이 다른 곳에서 제공되는 자료 서비스와 차별화 된 부분”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링크는 화상 디테일링 전문 영업사원이 의료진에게 1:1 형식으로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화상 디테일링 채널로서,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발전시켜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왔다.
2013년 PC 기반의 화이자링크 첫 출시 이후 2015년 모바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한 2.0 출시, 그리고 올 해 3.0 출시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선택하는 형식까지 이어왔다. 이에 따라 사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2.0이 출시된 2015년 사용자 수 1,800여명 에서 현재는 3,200여명으로 75% 이상 증가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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