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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제약 기업 애브비가 일하기 좋은 일터(이하 GPTW)와 포춘이 선정하는 최고의 나눔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애브비는 이번 선정 결과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약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상위에 랭크됐다
애브비의 사회공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총괄하는 트레이시 하스는 “애브비는 직원들의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독려해 왔다. 직원 개인의 시간, 재능 및 직원 주도 활동은 기업 시민으로서 애브비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최고의 나눔 기업 선정은 미 전역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385,000여명이 참여한 서베이 결과도 반영됐다. 애브비의 사회공헌 리더십과 노력의 결과, 직원 대상 조사에서 직원 94%는 회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GPTW는 연구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직원의 일터에서의 경험에 대해 50여개 이상의 요소를 평가했다. 여기에는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성원의 자부심, 그들의 일이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신념 그리고 일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 등이 포함됐다.
여성, 유색 인종, 베이비 붐 세대, 성적소수자 등이 일터에서 사회 공헌에 대해 어떤 경험을 하는지도 해당됐다. 이번에 발표된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 50위 안에는 총 5개의 제약 기업이 포함됐다.
한국애브비는 즐겁게 일하는 가운데 회사와 직원이 더불어 성장 발전한다는 선순환의 기업문화를 추구하며 직원들로 구성된 기업 문화 커미티, JUMP(Joyful & Motivated workplace)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 소통을 돕는 아엠통통(I am 通通), 환자 중심의 혁신적 일터를 위한 혁신커미티, ‘아이엠(I-AM: Innovation Ambassador)’, 직원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러닝(Learning)맨’, 그리고 건강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 실천하는 ‘따손’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한국애브비는 5년 연속 GWP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2013-2017년) 및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 강소기업(2016), 노사문화 우수기업(2015)으로 인증 받았으며,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혁신대상 대한상의회장상(2016)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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