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약 한 달 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프로그램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바이엘의 그랜츠포앱스 코리아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의 사업 개발과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한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회째 진행된다.
올해의 프로그램 또한 KOTRA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 상황에 보다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그랜츠포앱스 코리아는 디지털 헬스케어, 동물 건강, 농업, 의료 빅데이터 처리 등 생명과학 분야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IT 스타트업 및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월 4일까지 필요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jdk4149@kotr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양식 및 더 자세한 정보는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grants4apps.kr) 및 KOTRA 홈페이지(http://bit.ly/2rVOOf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월 23일(금) 진행되는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모집 설명회’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관련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126507)를 통해 참석신청 할 수 있다.
바이엘코리아와 KOTRA는 기술의 혁신성 및 바이엘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3 개사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팀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약 14주 간 바이엘코리아 본사 내 사무 공간을 비롯해 바이엘코리아와 KOTRA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집중 멘토링과 맞춤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오는 7월에는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해 투자자 대상 사업 발표 및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