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8:5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허셉틴SC', 유방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유방암 환자수 2014년 21,484명으로 2000년 대비 3배 이상 급증
한국로슈가 유방암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내용을 소개했다.

한국로슈는 자사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피하주사 제형인 허셉틴SC® 출시 3주년을 맞아 최신 유방암 치료 현황 인포그래픽을 선보였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가 발간한 “2017 유방암백서”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환자수는 2000년 6,237명에서 2014년 21,484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유방암으로 사망한 환자수도 2014년 2,271명에서 2015년 2,354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10년 전체 생존율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수술 혹은 치료 후 10년 간 생존한 환자 비율은 평균 84.8%를 기록했다.

이는 2001년부터 2012년 유방암등록사업에 등록된 유방암 환자 109,988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로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5년 전체 생존율은 91.2%, 10년 전체 생존율은 84.8%로 나타났다.

특히 0기 유방암 환자의 10년 전체 생존율은 95.4%, 1기 환자에서 92.7%, 2기 환자에서 84.8% 등으로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3기 환자의 경우 63.4%, 4기 환자는 22.2%로 병기가 진행되며 생존율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조기 유방암 환자의 비율은 과거에 비해 꾸준히 높아져 2015년을 기준으로 전체 유방암 환자의 60.6%가 조기 유방암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방암의 한 종류인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는 2015년 기준 18.3%를 차지했다.

유방암 환자의 전체 생존율 상승에는 적극적인 정기 검진, 유방암 진단 및 치료 기술 발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짐작된다. 과거 유방 절제술, 항호르몬제 및 방사선 치료 등에 국한됐던 치료법은 다양한 표적치료제의 등장으로 크게 발전했다.

특히 난치암으로 분류되던 HER2 양성 유방암은 최초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의 등장으로 치료 가능한 암으로 바뀌었다.

2014년 출시된 허셉틴SC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과 달리 별도 조제 과정이 없으므로 입원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투여 시간도 2~5분 이내로 짧아 환자가 보다 편안하게 투여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치료 시간을 단축해 치료 효율성 증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허셉틴 정맥주사 제형에 이어 다시 한번 유방암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로슈 항암제사업부 관계자는 “로슈는 허셉틴을 필두로 퍼제타, 캐싸일라 등 혁신 신약으로 유방암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이 허셉틴SC 등 로슈의 유방암 치료제로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12-18, 17:1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