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어코리아는 국내외 소아혈액종양 및 혈액내과 전문의 50여명이 모여 희귀혈액질환 진단과 치료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샤이어 헤마톨로지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7일,18일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희귀혈액질환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 방한해 국내 전문의들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했다.
세계적으로 약 7,000개의 희귀질환이 발견됐고 한국에도 약 50만명의 희귀질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희귀질환 중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치료제가 있는 질환은 5%에 그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의분들과 희귀혈액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국내 희귀혈액질환 환자를 위한 의료시스템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
샤이어 아태지역 의학부 총책임자인 티모시 로우 박사는 “샤이어코리아는 희귀혈액질환 분야의 리딩기업으로서 치료제 개발과 공급뿐만 아니라 희귀질환의 치료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외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샤이어코리아는 희귀혈액질환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서 100여개 국가에서 70년 이상 혁신적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왔다. 국내에서는 혈우병A 및 혈우병B 치료제, 항체 혈우병 치료제, 폰 빌레브란트 병 치료제, 고셔병 치료제와 본태성혈소판증가증 치료제 등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