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를 소개했다.
‘임파워링 라이프’는 사노피가 ‘건강한 삶의 동반자(Health Journey Partner)’로서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북돋우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노피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사노피코리아 5개 사업부에서 구현한 ‘임파워링 라이프’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사노피가 구축한 미래 혁신적 파이프라인 ‘임파워링 이노베이션(Empowering Innovation)’을 소개하며 인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사노피의 노력은 계속 된다고 설명했다.
사노피는 희귀 질환, 백신&감염질환, 면역&염증, 종양, 신경과학, 당뇨병, 심혈관 질환의 7개 치료영역에서 2015년에서 2017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6개의 주요 제품을 출시했으며, 47개의 임상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 및 백신 후보군을 보유하고 있다.
배경은 사노피 코리아 대표는 “이번 새로운 비전의 발표는 사노피가 질환 중심에서 환자와 사람 중심으로 시야를 전환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과거 효과적이고 안전한 의약품을 만들어 제공하는 공급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앞으로는 사람에게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인생의 순간마다 최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