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9:4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릴리 '포스테오', 골절 감소 효과 ↑
중증 골다공증 환자 대상 새로운 임상연구 란셋(the lancet) 발표
한국릴리는 폐경 후 중증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24개월 간 진행한 새로운 VERO 임상 연구 결과, 포스테오가 기존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리세드로네이트 성분의 경구제제 대비 척추 및 임상적 골절의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란셋(The Lancet) 11월호에 게재된 본 임상시험은 활성 대조약과의 이중맹검, 이중위약(double dummy), 직접비교(head-to-head)연구로서 추가 척추 골절의 발생을 일차평가변수로 디자인 된 최초의 연구로 포스테오의 활성 대조약 대비 우수한 골절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VERO 임상 연구의 일차평가변수 분석 결과, 24개월간 포스테오를 투여한 환자군에서 리세드로네이트 복용 환자군 대비 추가 척추 골절의 발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5.4% vs. 12.0%, p <0.0001).

무작위, 이중맹검, 이중위약 방식으로 2년 간 진행된 VERO 연구는 T-score가 -1.50 SD 이하로 골질량이 낮으며, 두번 이상의 중등증 골절 또는 한번의 중증 골절을 경험한 45세 이상의 폐경 여성 1,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일 1회 테리파라타이드(20μg) 피하주사와 1주 1회 경구 리세드로네이트(35mg) 복용 효과를 비교했다.

본 연구 논문의 저자인 밴쿠버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교 내분비학과 데이비드 L. 켄들러(David L. Kendler) 교수는 “VERO 연구를 통해 골절 감소에 있어 포스테오의 효과를 재확인하였으며, 의료진들이 연구에 근거한 처방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회장은 “골다공증성 골절은 한 번 발생시 재발 확률이 86%에 달하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골절을 경험한 국내 골다공증 환자에게 골형성 치료제인 포스테오가 더욱 효과적인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포스테오는 골절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골다공증 남성 및 폐경 후 여성 환자에게 사용되는 치료제다. 프레드니손 등 글루코코티코이드 치료제를 수개월 사용해 골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남성 골다공증 환자 및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에게 포스테오는 골다공증성 골절 경험 환자, 골절 발생 가능 위험인자 보유 환자, 혹은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를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 처방될 수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11-14, 12:5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