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헬스케어에서 출시한 점자정보단말기 힘스 ‘한소네5’가 미국 3대 시각장애인 교육시장에 진입했다.
최근 미국 내 맹학교(SBVI)들이 세계 최초로 구글 GMS(Google Mobile Service) Device 인증을 받은 힘스 '한소네5’를 시각장애인용 교육기기로 채택했다.
‘한소네5’를 도입한 곳은 보스톤 소재 동부의 퍼킨스, 중부의 텍사스, 서부 캘리포니아 맹학교로 미국 내 맹학교 중에서도 상위 3위 안에 드는 교육기관들이며, 미국 전체 42개 맹학교의 20%가 기존 경쟁사 제품 대신 ‘한소네5’로 교체를 시작했다. 일반 미국 내 교육시장으로도 확대 중이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한소네5’를 통해 구글 닥스, 지메일, 유튜브 등 구글 플레이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한소네5’에 내재된 폴라리스 오피스를 활용해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 텍스트를 음성화하는 기술은 물론, 음성을 텍스트화하는 차별화된 기술까지 제공해 미국 교육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셀바스 헬스케어 유병탁 대표이사는 "한소네5’는 혁신적인 점자정보단말기로 국내외 교육 및 사무 환경에서의 활용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세계 최초로 구글 GMS Device 인증이 미국 3대 시각장애인 교육시장 진입을 이루어 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 시각장애인들이 필요한 교육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지난 8월 말 힘스 '한소네5’와 체성분 분석기 ‘아큐닉 BC380 신제품 출시를 마무리 했다. 기존 하드웨어 기술에 계열사들의 강력한 소프트웨어 기술이 더해짐에 따라 그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셀바스 헬스케어 전체 매출액 대비 35% 이상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전 본사 생산라인 통합 및 증설을 통해 중장기 성장도 뒷받침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