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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제미글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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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한 최초 당뇨병 치료신약 ‘제미글로’가 월 처방액 70억원을 돌파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LG화학의 ‘제미글로’ 원외 처방액이 지난 9월 기준 70억을 넘어섰다.
제미글로는 올해 5월 60억을 돌파한 이래, 4개월만에 70억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제미글로는 2016년 1월 대웅제약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방액이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 DPP-4 억제제 시장에서도 M/S 3위까지 올라서며, 블록버스터 약물로써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위협하고 있을 만큼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제미글로 성장은 대웅제약 차별화된 마케팅과 국내 최고 영업력에 기반하고 있다. 검증4단계 원리로 작동하는 근거중심 마케팅 전략과 이를 통해 확산되는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제미글로의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 제미글로 PM은 “제미글로와 제미메트SR의 우수한 효과와 편리한 복용법을 국내 의료진과 당뇨병환자들이 인정하고 있고, 월 원외처방액 70억 돌파가 이를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우수사례가 되고 있는 LG화학과 코워크관계를 통해 제미글로군을 1,000억대 대형 품목으로 육성, 국내 당뇨병 신약 우수성을 전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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