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는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위한 보건의료복지정책 현황 및 개인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2017 헬시 에이징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헬시 에이징 토크는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인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1부에서는 ‘헬시 에이징 사진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2부에서는 보건의료복지 전문가들의 헬시 에이징 정책 및 개인의 실천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1부 시상식에서는 지난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의 다채로운 응모작 가운데 최종 선정된 수상자 두 팀에게 각각 상패와 함께 강영호 사진작가와의 단독 촬영을 통해 수상자들의 헬시 에이징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은 영상물이 수여됐다.
2부에서는 고령화 한국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헬시 에이징을 위한 정책적 방향 및 개인의 실천 방안에 대한 보건의료복지 전문가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장숙랑 교수는 헬시 에이징을 위한 환경적 변화와 함께 노년기의 건강 상태별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는 ‘헬시 에이징 전략과 실천’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아주대학교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 센터장 이윤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의에서는 두 발표 연자와 한국헬프에이지 조현세 회장이 대한민국 헬시 에이징의 현황 점검과 함께 헬시 에이징의 실현을 위한 각 사회 분야별 노력과 제언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 나갔다.
한국화이자제약 황성혜 전무는 “이번 헬시 에이징 토크는 대한민국 고령화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반 대중들의 생활 속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업계 리더로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치료제 제공과 더불어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헬프에이지 조현세 회장은 “한국헬프에이지는 이번 토크에서 논의되었던 의미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노년기의 건강한 삶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통한 헬시 에이징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