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5일 (일) 14:1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액소반트, 알츠하이머 약물시험 실패
인지기능 개선 효과 없어... 주가 69% 급락
액소반트 사이언시즈社의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인지능력과 일상활동을 개선하는 데 실패했다. 그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력을 앗아가는 이 질병에 대한 치료제의 개발에 실패한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액소반트의 주식은 개장전 거래(premarket trading)에서 69% 급락했다. 이 회사의 주식은 올 한 해 동안 2배 가까이 올랐었다.

인테피르딘(intepirdine)이라는 이름의 이 약물은 배경치료(background therapy)에 반응하지 않는 경도 및 중등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후기단계의 시험에서 위약과 비교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번 임상시험의 실패는 덴마크의 룬드벡社가 실험약인 알츠하이머병 약물이 2개의 후기 시험에서 효과 검증에 실패했다고 밝힌지 수개월 후에 나왔다.

액소반트의 약물은 룬드벡의 이달로피르딘(idalopirdine)과 유사하다. 두 약물 모두 5-HT6 길항제라고 불리는 약물 종류에 속한다.

5-HT6 길항제는 5-HT6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정상적인 인지능력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분비를 촉지하는 작용을 한다.

미국 증권회사인 제프리스(Jefferies)의 분석가들은 그런 부정적인 결과가 완전하게 예견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더스트리트(The Street)가 주가를 되돌릴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 회사가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1999년부터 2014년까지 50% 이상 급등했으며, 이러한 비율은 인구의 노화와 기대수명의 증가를 반영할 경우 더 높아질 것으로 관련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액소반트의 인테피르딘은 인지기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환자의 일상활동에서도 어떠한 차이도 보여주지 못했다. 그 시험에서 내세운 2개의 주요 목표 도달에 모두 실패한 것이다.

그러나 이 약물은 부차적인 목표 중 하나에서는 상당한 개선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소판트의 주식은 지난 화요일 개장전 거래에서 7.11 달러에 거래됐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09-29, 1: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