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시선과 소음이 모두 차단되는 1인, 2인용 ‘포커스룸’도 업무공간 주변에 배치되었다. 포커스룸은 집중근무가 필요한 경우 혹은 업무 중 전화가 왔을 때 소음차단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번거로운 예약없이 팀원간 협업을 향상시키는 4인, 8인 ‘미팅룸’도 스마트오피스 내에 배치했고 30~40명의 본부 전체가 모일 수 있는 계단형 라운지인 ‘소통라운지’도 신설되었다.
이외에도 합목적적인 공유 문화를 이끌어가고자 업무 편의공간을 신설했다. 개인 사물함 대신 팀 공용 사물함을 지급해 업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 물품을 보관하도록 했고. 옷장을 마련하여 사용편의성과 사무공간의 쾌적함을 높였다. 사무용품 역시 한 곳에서 공용으로 사용하게 하여 쾌적한 사무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한 스마트워크 디렉터 최두옥 베타랩 대표는 “네덜란드를 선두로 유럽에서 오랜기간에 걸쳐서 실험되고 검증된 스마트오피스의 원리를 기반으로, 대웅제약 직원들의 니즈를 그들이 일하는 공간 속에 반영하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단순히 업무공간만 기획한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워크샵과 특강을 통해 대웅의 직원들과 스마트워크의 필요성과 방법을 토론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