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관리에 앞장서온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3회 ‘아큐-첵 아트 콘테스트’시상식과 함께 ‘소아당뇨후원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1천만원의 기금을 후원했다.
'나의 당뇨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콘테스트는 평생을 당뇨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소아당뇨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그림이라는 도구를 통해 당뇨병을 극복하고,'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소아당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소아당뇨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소아당뇨 후원준비위원회(위원장 허갑범)’가 발족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허갑범 위원장은 “소아당뇨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국가적인 지원과 사회적인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 안명옥의원(한나라당)과 정화원의원(한나라당)은 “소아당뇨에 대해 입법과 정책적인 제도를 마련해 지원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에 참석한 로슈진단 당뇨사업본부 아시아 지역 총 책임자인 '싼지부 조하르(Sanjeev Johar) '는 이번 후원준비위원회의 결성을 축하하면서 한국로슈진단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쾌척 하고 “이번 콘테스트와 소아당뇨 후원 준비 위원회의 발족이 소아 당뇨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창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아당뇨 어린이들의 축하 노래와 소아당뇨 수기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한 소아당뇨 아이들 및 가족들, 그리고 소아당뇨부모모임 외 기타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로슈 진단은 광범위한 인체 진단 분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선두주자로 전세계 의료진, 환자, 병원 및 연구소 등에 혁신적인 검사 기구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슈진단은 '아큐-첵' 제품군을 통해 당뇨병환자들이 좀더 편리하고 과학적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로슈진단 당뇨사업부 임영배 대표는 “”소아당뇨인들이 보통아이들과 다르게 생각되고 대우받아서는 안된다“며 ”이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만큼 더 좋은 치료제는 없다”고 밝혔다.
[손용균] 기사입력 2005-11-12, 22:2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