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지난 16일 오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동아제약과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이 사전피임약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Mr. 보 탄 동(Mr. Vo Thanh Dong) 부국장과 2015년부터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의 정책자문을 해오고 있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동아제약은 베트남 정부에 사전피임약을 공급하고, 현지 제품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제품 및 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가족계획국은 제품의 현지 등록과 전국 62개 주 17만 명의 해당기관 소속 직원들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주도아래, 동아제약의 건강증진제품 및 일반의약품과 만성질환치료제를 포함한 동아에스티 전문의약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이번 베트남 정부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아쏘시오그룹이 globalization(글로벌화)을 통한 토탈 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내 사업회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