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의 활성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치료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가 8월 1일자로 보험급여를 적용 받게 됐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질환으로, 이로써 이번 보험급여를 통해 킨텔레스를 처방 받는 환자들은 전체 약값의 10%만 본인부담금으로 지불하면 된다.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인데, 이번 킨텔레스의 보험급여로 더 많은 환자들이 킨텔레스로 인한 치료 혜택을 누리고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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