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가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센트룸의 건강기능식품 전환에 따른 향후 센트룸 비즈니스 방향 및 계획을 밝혔다.
센트룸의 건강기능식품 전환을 계기로 도입하는 글로벌 센트룸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향후 국내 센트룸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했다.
컨슈머헬스케어 한국Ÿ일본Ÿ인도 대표 신동우 전무는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는 전세계 시장에서 두통약 애드빌로 대표되는 일반의약품의 ‘헬스(Health)’ 부문과, 센트룸을 필두로 보다 넓은 예방적 관점의 건강 관리를 다루는 ‘웰니스(Wellness)’ 부문의 두 축을 바탕으로 개인의 더 나은 삶을 돕고자 하는 비전을 이뤄왔다”며, “센트룸의 한국 시장 비즈니스 변화가 안으로는 효율을 높이고, 밖으로는 글로벌 웰니스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필요를 가진 한국 소비자의 영양 관리 개선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 영양부문 총괄 얀-빌렘 클링켄(Jan-Willem van Klinken)은 “센트룸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암 치료 연구로부터 시작된 제품답게 세계적으로 매우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멀티비타민으로, 전세계 국가별 영양 요구량, 라이프스타일 등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영양소 등을 폭넓게 연구하고 제품을 소개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 영양보조제 시장은 생애주기, 라이프스타일 등 개인별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한국도 점차 세분화된 맞춤형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컨슈머헬스케어 한국Ÿ일본Ÿ인도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는 “센트룸의 변화가 국내 영양보조제 시장의 규모와 다양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국내 웰니스 비즈니스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김유섭 상무는 “향후 국내외 제약 및 영양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영양보조제 선택과 섭취에 대한 정보 및 기준을 꾸준히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