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가 ‘제 9회 라로슈포제 아시아-태평양 피부 과학 재단상’의 기초 논문(Basic Paper) 분야 수상자로 이해진 피부과 전문의를 선정했다.
이해진 피부과 전문의는 아토피 피부염과 함께 알레르기성 질환이 동반되는 아토피 행진에 따른 동물모델에서 산성 보습제를 도포했을 때 아토피 피부염뿐만 아니라 아토피 이후 진행되는 천식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실험을 담은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7년 ‘제 9회 라로슈포제 아시아-태평양 피부 과학 재단상’에는 중국, 일본, 싱가폴 등 다양한 국가의 피부 연구원들이 지원했으며, 이해진 피부과 전문의는 기초 논문 분야 지원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과 함께 2천달러의 연구 후원금을 받게 되었다.
라로슈포제 브랜드 관계자는 “라로슈포제는 피부과학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는 브랜드로서, 피부과학 연구 성과와 잠재력이 높은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피부과학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로슈포제 피부 과학 재단상’은 45세 이하 젊은 피부과 전문의들의 연구 활동을 후원하여 피부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5년에 유럽에서 처음 설립된 것으로, 2008년 아시아 지역의 피부 과학 연구 활동 지원을 통한 피부 과학 발전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피부 과학 재단상’으로 확대되어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들의 연구를 후원해왔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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