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14:4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사스 환자 눈물서 바이러스 검출
싱가포르 연구팀, 코로나 바이러스 존재 확인

사스 바이러스가 환자의 눈물에서 검출됐다고 싱가포르 연구진이 보고했다.
캐나다의 C-TV 20일자 인터넷판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립대학병원 성치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발간된 '영국 안과저널'을 통해 사스 환자 3명의 눈물샘에서 채취한 샘플을 분석한 결과 원인균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존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성 박사는 환자의 눈물에서 사스 병원균을 발견한 것은 최초의 사례로 감염여부 진단과 전파경로 파악의 중요한 수단이 될 뿐 아니라 치료약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서에서 말했다.
그는 눈물의 채취와 분석이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에 감염여부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원인균이 검출된 세 환자 모두 병증이 초기 단계여서 일단 발병 초기에만 눈물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분비된다는 가설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성 박사는 특히 이번 발견을 통해 사스 병원균이 사람들 사이에서 전염이 된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사스 환자를 다룰 때 좀 더 엄격한 통제와 검역, 격리조치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스는 2002년 중국 광둥성에서 출현한 이래 약 30개국에서 8천여명을 감염시켰으며, 세계보건기구 통계에 따르면 확산이 진정된 지난해 7월까지 모두 77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황보승남]   기사입력 2004-06-22, 11:3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