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신약연구소(공동대표 : 전재광·야마자키 타츠미)는 10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JW중외제약 이종호 명예회장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 나가야마 오사무(永山 治) 회장 등 양측 임원과 함께 정규상 성균관대학교 총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외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C&C신약연구소는 이날 기초 연구 분야의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학계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면역질환과 항암제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벤처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인재와 신약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오늘날 C&C신약연구소를 일궈낸 이종호 명예회장과 나가야마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연구소의 역사를 담은 영상도 상영돼 참석자들의 감회를 새롭게 했다.
전재광 C&C신약연구소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C&C신약연구소는 지난 25년간 자체 핵심 기반기술을 구축하면서 환자들의 글로벌 기준에 입각한 혁신신약 개발에 전념해 왔다”며 “오늘의 25주년을 계기로 암과 면역질환의 신약연구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황보승남] 기사입력 2017-04-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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