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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 헬스, 환자 만족도 높다”
웹 기반 건강관리, 삶의 질 향사에 도움
온라인 및 전화 기반 건강관리가 암 생존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영국 써리보건과학대학 연구원인 콕스(Cox) 교수는 "많은 암 생존자들에게 텔레 헬스(telehealth)는 독립성을 지지하고 그들에게 안도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텔레 헬스(telehealth)로 불리는 이 연구는 암 생존자들의 온라인 및 전화건강 접촉 경험에 관한 연구를 조사,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환자들은 환자가 자신의 간호 제공자와 연락을 유지하는 방법의 유연성과 편리함으로 인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즉, 텔레 헬스의 익명성으로 인해 환자의 거부감이 줄어들었고, 일부 환자의 경우 의료진과 얼굴을 마주 보면서 약속하는 것보다 더 편안하게 자신의 상태를 설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텔레 헬스의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자신의 건강관리 제공자를 직접 만나지 못하는데 대한 우려와 청력 문제(전화 기반 서비스 사용) 또는 컴퓨터 기술 부족과 같은 문제로 인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등이 제시되었다.

콕스 박사는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암 생존자들은 가능한 한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텔레 헬스는 병원에 자주 방문하는 불편함을 제거하고, 치료를 하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자들은 개인적 선호에 달렸지만 "텔레 헬스 중재에 대한 보다 많은 암 생존자들이 참여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지었다.

이 연구는 Journal of Medical and Internet Research 최신호에 발표 되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02-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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