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회장 이경하)은 11일 경기도 김포시 선산에서 故 성천(星泉) 이기석 선대사장 4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경하 회장을 비롯한 각 사업회사 대표와 주요 경영진 1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전재광 JW홀딩스 대표의 추도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선대사장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창업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추도사를 통해 "선대사장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희생정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정직'과 '신뢰'라는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지금의 JW가 있기까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선대사장님의 정신을 거울삼아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천 이기석 선대사장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를 창업한 후 1975년 66세의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생명존중’과 ‘개척정신’의 창업정신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제약산업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