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2:1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녹십자-한국MSD, 백신 공동판매 체결
‘조스타박스’, ‘가다실ㆍ가다실9’ 국내 영업‧마케팅 공동으로 진행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8일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와 MSD의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및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ㆍ가다실9’의 공동판매(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ㆍ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하기로 했다. 아울러,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은 기존 파트너사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부터 녹십자가 담당한다.

녹십자와 한국MSD는 지난 2013년 ‘조스타박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왔다.

‘조스타박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 원인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세포매개성 면역을 늘려 몸 속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이 백신은 50세 이상에서 평생 1회 접종하면 되고, 겨울철에 접종이 필요한 독감백신과 동시에 접종도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이와 함께, 이번에 녹십자가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 ‘가다실’은 4가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6, 11, 16, 18)에 의해 발병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이다. ‘가다실’이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이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해 6월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되면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무료접종을 받은 대상자 중 약 80%가 가다실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 국내에 첫 출시된 ‘가다실9’은 기존 4가 자궁경부암 백신에 혈청형 5가지(31, 33, 45, 52, 58)를 추가해 현존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포함하고 있다. ‘가다실9’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 유형의 포함 비율을 70%에서 90%로 높여 예방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단순한 품목 제휴를 넘어서 양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더 많은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Avi BenShoshan) 대표는 “MSD 혁신 제품에 대해 녹십자와 다시 한번 신뢰의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사람들이 치명적인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01-19, 10:5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