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1일 암병원 지하1층 방사선종양학과 12번 치료실에 트루빔(TrueBeam) 설치를 완료하고, 정규하 행정부원장과 임도훈 진료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가졌다.
초정밀 방사선치료기인 트루빔은 최신 선형가속기로 환자의 자세 변화에 따른 오차보정과 움직이는 장기 속 종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등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장비이다.
임도훈 진료과장은 “최신 방사선치료기 도입으로 많은 암환자들이 더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와 더불어 방사선종양학과 일원 모두는 더욱 열심히 환자 치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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