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3:0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암젠코리아,골다공증 신약‘프롤리아’출시
최초이자 유일한 RANKL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가 최초이자 유일한 RANKL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를 국내 출시했다. 프롤리아는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 활성화, 생존에 필수적인 단백질 RANKL(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 Kappa-B Ligand)을 표적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생물의약품 골다공증 치료제로 6개월에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약제다.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 및 남성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 증가를 위한 치료, 안드로겐 차단요법을 받고 있는 비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골 소실 치료, 아로마타제 저해제 보조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 유방암 환자의 골 소실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골다공증은 가장 흔한 대사성 질환으로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이다. 골절 발생 전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점과 한 번 골절이 발생하면 재발 위험이 높아 골다공증 치료 시에는 복약 순응도의 개선뿐 아니라 척추와 비척추 부위의 우수한 골절 감소 효과와 골밀도 개선 효과를 입증한 약물 치료가 필수적이다.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 연구인 FREEDOM 연구에서 데노수맙(denosumab)을 6개월마다 한번씩 3년간 피하주사 한 결과, 위약군 대비 프롤리아 군에서 척추 골절은 68%, 고관절 골절은 40%, 비척추골절은 20% 감소효과를 보였다. FREEDOM 연구를 10년간 연장한 결과, 골밀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척추, 비척추 골절의 발생은 낮게 유지되었다. 뿐만 아니라 10년간 연장된 시점까지 위약군 대비 우수한 위험 대비 효과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이와 함께, 비스포스포네이트를 투여했었던 환자에게 있어 프롤리아로 교체 시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 지속시 보다 더 큰 골밀도 개선 효과를 입증한 것은 물론, 매 6개월마다 투여하는 피하주사제로 복약순응도를 크게 개선시켰다.

암젠코리아 의학부 염선영 전무는 “골다공증은 ‘조용한 도둑’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골절 발생 전까지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질환으로 특히 폐경 이후 골절이 발생하면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골다공증성 골절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아직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골다공증 환자가 많은 현실에서 국내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면서 편리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임상내분비학회(American Academy of Clinical Endocrinology, AACE)에서는 골절이 없는 중등도의 골다공증 환자, 골절이 있는 중증의 골다공증 환자 모두에게 프롤리아를 1차 치료제로 권장하고 있다. 또한 미국 골다공증재단(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NOF)과 호주 골다공증학회(Osteoporosis Australia) 역시 가이드라인에서 골다공증 1차 치료제로 프롤리아를 권장하고 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11-10, 23:1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