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지난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생기 있고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는 레드 립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호사 ‘박혜주’역의 전혜빈이 사법고시 시험 감독관이 되어 고사장에 들어가기 전 수정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결점 하나 없이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로 표현한 뒤, 아이 메이크업은 색조를 자제하되 아이라인과 속눈썹만 살짝 터치해 내추럴하면서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랑콤 ‘NEW 압솔뤼 루즈(4만2000원대/4.2g)’의 강렬하고 선명한 레드 컬러 ‘132 레드 클릭’으로 입술 가득 채워 포인트를 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똑 소리 나면서도 고혹적인 변호사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을 마친 뒤 시험장에 들어서던 전혜빈(박혜주 역)은 입실 시간에 늦어 고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차금주’ 역의 최지우에게 독설을 날리면서도 문을 열어주며 “변호사가 꼭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 같은 입장에서 한번 제대로 붙어보자”며 시험을 치르지 못할 뻔한 최지우(차금주 역)를 도왔다.
전혜빈은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성공과 사랑을 쟁취하고자 하는 욕망과 변호사의 윤리, 자매 간의 우애를 지키고자 하는 이상 등 선과 악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변호사 ‘박혜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