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순천향대(총장 서교일)에서 신입기숙사생 대상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프레시멘(FreshMEN)’ 캠페인이 진행됐다.
'프레시멘(FreshMEN)'은 신입생을 뜻하는 영어 단어 'Freshmen'과 GSK의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Menveo)'의 합성어로, 신입기숙사생을 수막구균으로부터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멘비오(Menveo)'는 수막구균의 주요혈청군 A,C,Y,W-135를 포함한 GSK의 4가 수막구균 백신으로, 국내 판매 1위 제품이다.
국내 판매 1위(2015년 기준)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를 통해 수막구균의 주요혈청군 A,C,Y,W-135 네 가지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독감 증상으로 시작해 48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사지절단, 뇌손상 등의 치명적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 치명적 질환이다.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대학 신입기숙사생, 신입훈련병 등이 대표적인 위험군이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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