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유)(이하 한국먼디파마)의 메디폼®은 국내 습윤드레싱재 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2016년 4월 기준) 를 기념, 휴가를 앞둔 직원들에게 휴가지 상처관리를 위해 메디폼®을 깜짝 선물했다.
한국먼디파마는 여름 휴가를 떠나는 직원들에게 휴가지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과 상처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자사제품인 메디폼®을 선물했다. 특히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상처관리에 효과적인 제품들로 구성해 직원들이 상처 걱정 없이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02년에 출시 된 메디폼®은 ‘상처에 습윤 환경 조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며 습윤드레싱 시장이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한국먼디파마가 지난 2014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뒤로도 탄탄한 제품력과 친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습윤드래싱재 시장점유율 1위(2016년 4월 기준) 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먼디파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도 메디폼®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국내 기술로 만든 습윤드레싱재의 해외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먼디파마는 경쟁사들의 잇따른 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속에서 시장점유율 1위(2016년 4월 기준) 를 유지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론칭한 메디폼® TV 광고에서는 유명 연예인 대신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소비자와의 공감폭을 넓혔으며, 메디폼®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newmedifoam)를 통해서는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도움되는 상처보호, 건강, 육아, 살림 등과 같은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메디폼®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리테일채널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마트에서도 손쉽게 메디폼®을 만나볼 수 있게 했는데, 특히 코스트코에서는 바르는 액상타입의 메디폼® 리퀴드가 큰 인기를 얻으며 높은 매출을 이끌어냈다.
소비자 친화 마케팅은 약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11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메디폼® POP 오픈 매대’와 9가지 주요 라인과 14개 제품의 실물 사이즈를 볼 수 있는 ‘메디폼® 선택 가이드’를 제작, 보급해 소비자들이 상처의 종류와 상황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친화 노력의 결과, 메디폼®은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관한 제 8회 '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와 조선에듀케이션 주관의 제 5회 '2016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를 연이어 수상했다.
한국먼디파마의 정우경 메디폼® PM은 “한국먼디파마는 메디폼® 판권을 인수한 이후, 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념해 직원들의 휴가철 상처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선물을 전달하게 됐다”며 “국내 최초 자체기술로 개발된 메디폼®은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상처 관리 분야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