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는 혁신적인 해양 활성성분 사용을 위해 프랑스 기업 아그리메르와 장기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제휴에서는 최근 해조류를 유전적으로 새롭게 해독하여 첫 번째 해양 활성성분을 생산했다: 로나케어® 리노메르(RenouMer)는 구체적으로 피부 탄력 유지 및 콜라겐 형성 지원을 목적으로 고안되었다.
로나케어® 리노메르는 아그리메르가 프랑스 브리타니(Brittany)의 대서양 해안에서 발견한 홍조류인 Polysiphonia elongata의 풍부한 세포질을 원료로 개발되었다. 수중에서, 해조류는 태양에 완전히 노출되어 흥미로운 생존 전략을 개발시켰다. 해조류 세포질의 세포질 구성성분 효과는 인간의 세포에도 유익하며, 그 효과가 체내와 체외 모두에서 입증되었다. 세포질 구성성분은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를 촘촘히 채우며 매끈하게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의 수분 및 탄력 유지를 위한 조건을 만들어 준다.
로나케어® 리노메르는 피부를 가능한 젊고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유지하기를 바라는 모든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해양 활성성분을 갖추고 있다. 머크의 화장품 사업부 책임자인 칼 –크리스티안 갈레트는, 이 제휴의 성과에 매우 기뻐하며, “해조류의 세포질에서 유래한 이 활성성분은 자연적 작용 메커니즘으로 머크의 피부화장품 포트폴리오를 이상적으로 보완한다”고 강조했다.
해양에서 유래한 화장품 활성 성분들은 개척되지 않은 심해의 매력을 가진 자연 및 환경친화적 제품들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소비자 및 화장품 산업에 특히 매력적이다. 바다는 지구의 마지막 미개척지이자 건강 및 아름다움을 위한 발견되지 않은 물질들의 원천으로, 아그리메르는 화장품, 식품, 제약 및 농업 부문을 위한 해양 자원들을 채취하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아그리메르의 회장인 앙드레 쁘레종은 “이 새로운 활성 성분은 5년 전 착수한 연구개발 프로그램의 성과이다. 이것은 혁신적인 해양 활성성분 개발의 중요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며 “머크와의 협력을 통해 이제 아그리메르의 제품들이 전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